< 2025 Song Camp Korea! 아티스트 모집 >
" 음악이 머무는 집 "
요즘 음악, 너무 빠르죠. 클릭 몇 번이면 비트가 나오고,
AI가 가사도 써주고, 스튜디오는 점점 기계처럼 돌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날로그한 음악의 온기” 를 다시 꺼내기로 했어요.
이번 송캠프는 상업용 스튜디오가 아닌
홍대 골목 끝 아늑한 주택에서 열립니다.
햇살 좋은 3층 집, 나무 바닥, 따뜻한 밥 냄새,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입니다.
24시간 동안 작곡하고, 녹음하고, 밥 먹고, 이야기하고,
진짜 음악을 함께 만들어갈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송캠프 참여 뮤지션 혜택
1. 완성된 곡!
24시간 집중해서 만든 당신의 음악
2. 12월 쇼케이스 공연 기회
송캠프에서 완성된 곡으로
12월 20일 이태원에서 직접 무대에 오를 수 있어요
3. 아티스트 프로필 사진
포토그래퍼 조안이 송캠프 쉬는 시간 중간중간
뮤지션들의 미니 프로필 촬영을 진행합니다.
( 조안의 포토폴리오 )
www.joanbelec.com & https://www.instagram.com/karakolero/ )
4. 따뜻한 집밥과 편안한 공간
마담 타샤의 정성 가득한 식사 제공,
홍대 주택 3층, 햇살 좋은 공간에서의 작업
5. 새로운 음악 친구들과의 교감
전 세계에서 모인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 교류
6. 몰입과 리셋의 경험
하루 안에 곡을 완성하는 몰입의 경험을 통해
창작의 리듬을 되찾고, 감각을 깨우는 기회
우리는 함께 쓰는 음악의 힘을 믿습니다.
송캠프는 단순한 합숙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감정, 언어, 혼돈과 영감이 부딪히며
새로운 음악이 태어나는 창작의 실험실입니다.
하루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서로의 리듬과 언어를 섞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멜로디가 피어나는 경험
- 그 특별한 여정에 함께 할 아티스트를 모집합니다.
♣ 2025